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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우즈베키스탄과 ‘태권도 협력’ 강화
태권도진흥재단, 우즈베키스탄과 ‘태권도 협력’ 강화
  • 김효종
  • 승인 2019.02.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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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사장, 우즈베키스탄 체육부 차관·NOC 위원장 만나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의 태권도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공공외교 강화에 나선다.

재단 측은 이상욱 이사장이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 체육부를 방문해 오이벡 카시모프 체육부 1차관과 면담을 갖고 우즈베키스탄 내 태권도 발전방안과 2020년 도쿄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우즈베키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에서는 우미드 아크맛자노프 NOC 위원장과 라히모프 아흐맛존 태권도 협회장을 만나 태권도 위상 강화를 위한 양측 간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체육부 1차관 및 NOC 위원장과의 협의를 가진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태권도에 있어 중앙아시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이다”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에서의 태권도 발전과 입지 강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및 국립체육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고려인 태권도 코치·심판 간담회, 타슈켄트 세종학당 방문을 통해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등 태권도 진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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