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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전기공사 실적 역대 '최고치'
전북지역 전기공사 실적 역대 '최고치'
  • 강현규
  • 승인 2019.02.21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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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 3249억원
전년대비 28.9% 증가

전북지역 전기공사업체들의 지난해 공사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북도회(회장 김은식)는 최근 도내 962개 전기공사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전기공사 실적을 접수한 결과, 총 실적신고액이 전년대비 28.9% 증가한 1조 32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도 전기공사 실적신고액은 전년도 1조 279억원보다 297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

올해 신고된 금액별로 살펴보면 300억원 이상 업체는 2개사, 200억원 이상 2개사, 100억원 이상 7개사, 50억원 이상 49개사, 30억원 이상 64개사, 10억원 이상 169개사다.

하지만 10억원 미만 신고업체가 대다수여서 아직도 도내 전기공사 업계 상황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북도회 김은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회원사의 땀과 노력으로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며, “이는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 대형화와 전국 공사입찰 수주는 물론 전기공사 분리발주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이 실적 증가 요인으로, 전기공사 분리발주, 지역의무공동도급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신 발주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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