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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석배] K리그 클럽 유스팀 강세
[2019 금석배] K리그 클럽 유스팀 강세
  • 천경석
  • 승인 2019.02.21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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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이자 전북유일 8강 진출팀 전북동대부속금산중, 4강 진출로 우승 기대
중등부 4강팀에 전북현대, 광주FC, 울산현대, 인천유나이티드 등 모두 K리그 클럽 유스팀으로 강세

지난 14일 막을 올린 ‘2019 금석배 전국 학생(초·중) 축구대회’에서 K리그 유스 팀의 강세가 도드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경기를 끝으로 중등부와 중등부 저학년 페스티벌 4강 팀이 모두 가려졌다.

전북현대 U15 팀 전북 동대부속 금산중은 경북 함창중을 맞아 3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금산중은 디펜딩챔피언으로서의 위용을 보이며 2회 연속 우승 달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유스팀 인천 광성중도 성남FC 유스팀을 맞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강에 진출했다. 광주FC 유스팀인 광주 광덕중도 강원 주문진중을 3대0으로 누르고 진출했으며, 지난해 준우승팀인 울산 현대중(울산현대 유스팀)은 경기 신장중을 2대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처럼 중등부 4강 팀 모두 K리그 유스팀으로 결정되며 K리그 클럽 소속 유스팀과 일반 학교 간 기량 차이가 벌어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등부 4강 경기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전북 동대부속 금산중과 인천 광성중, 광주 광덕중과 울산 현대중이 맞붙는다. 경기 결과에 따라 결승전은 24일 일요일 오후 1시에 펼쳐진다.

중등부 저학년 페스티벌 부문에서도 K리그 유스팀이 강세를 보인다.

울산 현대중이 경기 신장중을 꺾었고, 전북 동대부속 금산중이 전북 신태인중을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저학년 부문에 두 팀으로 출전한 경기 수원FC 유스팀은 4강에서 같은 팀이 맞대결을 펼치는 대진이 형성됐다. 경기 수원FC U15P와 경기 수원FC U15가 4강에서 격돌한다.

저학년 페스티벌은 23일 오전 10시에 킥오프한다.

8인제 경기로 열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초등부 경기는 22일부터 16강전에 돌입한다. 2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현대 U12팀과 경기용인팀스타FC U12가 격돌하고, 경기수원삼성 U12와 경기성남FC U12가 8강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전북 소속인 전북현대 U12는 경북포철초를, 전주 조촌초는 경기통탄블루윙즈 U12를 각각 맞아 8강 진출을 노린다.

경기시흥블루윙즈는 경기도내FC U12와 맞붙고, 경기PEC유나이티드는 서울이랜드FC U12와 경기를 벌인다.

이외에도 경기GS경수클럽 U12는 경기태왕주니어 U12, 경기부천유나이티드 U12는 경기일산아리 U12와 8강 진출을 두고 경쟁한다.

전북소속 팀이 모두 빠진 초등부 저학년 페스티벌은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23일 토요일 경기 성남FC U12와 경북 포철초가 맞붙고, 경기 골든클럽A팀이 경기도내FC12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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