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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첫 한일전 개최, 세계화 청신호
드론축구 첫 한일전 개최, 세계화 청신호
  • 최명국
  • 승인 2019.03.03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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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드론축구대회 개막 이벤트로 사상 첫 한일전
전주시가 세계 최초 개발, 다양한 분야 일자리 창출 기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SPOEX컵 전국드론축구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이 김승수 전주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시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SPOEX컵 전국드론축구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이 김승수 전주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전주시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의 첫 한·일 친선경기가 열렸다.

시는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드론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19 SPOEX컵 전국드론축구대회’와 국제 친선경기를 열었다.

이날 드론축구대회 개막 이벤트로 사상 처음으로 한·일 친선 경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또 행사장에 설치된 이동식 경기장에서는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드론축구협회 산하 전국 60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회장을 맡은 ㈔대한드론축구협회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허가·등록됐다.

시는 드론축구 저변이 확산되면 조종 및 교육인력, 각종 서비스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국제 친선경기 개최로 드론축구 세계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드론축구가 대한민국 대표 레저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대한드론축구협회와 전주대는 드론축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드론축구 국제화, 드론 산업화를 위한 연구 개발과 사업화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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