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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전주문화비전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2030 전주문화비전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 최명국
  • 승인 2019.03.04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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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까지 수립 용역, 의견 수렴

전주시가 문화예술 종사자와 전문가, 청년예술가 등의 의견을 모아 ‘2030 전주문화비전’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4일 전주 삼천문화의 집에서 ‘2030 전주문화비전’ 수립을 위한 첫 시민 원탁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년 간 추진된 관련 용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문화 활성화를 토대로 문화가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서학동 예술마을, 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전주지부, 한국예총 전주지회, 전북대학교 등에서 시민 원탁회의를 열 계획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2030 전주문화비전에 담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문화정책과(063-281-26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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