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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H연합회 회장단, 무주서 워크숍
전국 4-H연합회 회장단, 무주서 워크숍
  • 김효종
  • 승인 2019.03.11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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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 4-H연합회 회장단 워크숍이 무주 나봄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4-H 본부 고문삼 회장과 중앙연합회 강민석 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 4-H연합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을 공유하고 각 시군 4-H연합회 발전방안과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12일에는 4-H회의법과 PPT제작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가 여러분의 의지를 북돋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돼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주도 친환경농업 실천과 소득농업 실현에 힘쓰며 농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 4-H중앙연합회(회장 강민석)는 자조·협동적 사업 추진과 4-H운동 전개를 위해 1981년 출범한 학습단체로 현재 9개 도, 8개 특·광역시, 157개 시·군에 7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제37대 한국 4-H중앙연합회 이상훈 부회장은 무주군 4-H연합회장과 전라북도 4-H연합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지원 사업 예산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과제포 운영을 통한 이웃돕기, 역량강화 교육 추진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상훈 부회장은 “올해 시작을 무주에서 하게 돼 굉장히 뜻깊게 생각을 한다”며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4-H발전은 물론, 무주와 전북, 나아가 우리나라 농업·농촌·농업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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