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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도서관, ‘1인 미디어 시대, 나는 북튜버’ 강연
전주시립도서관, ‘1인 미디어 시대, 나는 북튜버’ 강연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3.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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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개인이 유튜브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전주시가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독서 토론 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전주지역 독서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 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북튜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책과 유튜브의 합성어인 북튜브는 책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이번 교육은 독서동아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이다.

이번 교육에는 유튜브 채널 ‘리오팍고’를 운영중인 박준홍 유튜브 크리에이트 강사가 초청돼 ‘1인 미디어 시대, 나는 북튜버’를 주제로 강연한다.

시는 이번 도서관 북튜버 양성교육을 통해 독서동아리 회원 누구나 채널을 만들어 자신만의 책 이야기를 유튜브 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만큼, 더욱 폭넓은 독서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1시민 1독서동아리 육성을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전주시에는 현재 290개(2,639명)의 독서동아리가 등록돼있다.

전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북튜브 교육을 통해 책과 동아리를 소개 하는 영상 제작의 원리와 편집 방법을 배워 전주시 독서동아리가 선진 독서 토론 문화 보급에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북튜버 양성교육과 독서동아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완산도서관(063-230-1810)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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