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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9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정읍시, 2019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 임장훈
  • 승인 2019.03.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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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김인태 부시장)를 개최해 2018년 성과 분석 및 2019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주관부서인 감사과는 정읍시 규제혁신 특화 분야로 ‘농업’ 분야를 지정했다면서 농업단체 간담회 및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집중 과제를 발굴·검토 후 중앙부처 건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 방향에 발맞춰 신산업·신기술 분야와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3개 분야 7개 추진과제를 정해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또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부시장을 지방 규제혁신 전담관으로 지정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지역기업의 규제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개선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의에서 박혁 위원은 정비 대상 249건에 대한 세부 내용을 파악하고 정비 과정에서 법률적 자문 등에 대한 방안을, 배명수 위원은 관내 기업체들간 협업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며 시 차원에서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필요성을, 임장훈 위원은 농업 분야 특화 분야 지정에 따른 세밀한 관심을 주문했다.

김인태 위원장은 “공무원 대상 규제 개혁 특강에 더불어 일반 시민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마련해 추진 의식을 공유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유진섭 시장은 신규 위원에 위촉된 기시재 시의원, 오숙희 전북과학대 간호과 교수, 박혁 변호사, 황대홍 내쇼날플라스틱 대표, 윤균상 정읍시 학운위협의회 부위원장, 배명수 (주)예나대표, 임장훈 전북일보 기자, 박성순 전 시청국장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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