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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국 최초 ‘서민금융 지역협의체’ 구성
군산시, 전국 최초 ‘서민금융 지역협의체’ 구성
  • 이환규
  • 승인 2019.03.12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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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한 곳만 방문해도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가능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서민금융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군산시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12일 금융권·자활센터 등 8개 유관기관과 서민금융 지역협의체를 구축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향후 운영방안과 참여기관의 지원제도를 공유할 계획으로, 유관기관 한 곳만 방문해도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서민이 대출·채무조정·취업 등 개개인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각각의 관련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만큼 앞으로 서민금융 지역협의체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개소한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금융·복지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은 2월 말 기준으로 총 232건(종합상담 66건·미소금융 94건·채무조정 70건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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