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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지패션·소품, 스웨덴 스톡홀름 사로잡다
전주 한지패션·소품, 스웨덴 스톡홀름 사로잡다
  • 이용수
  • 승인 2019.03.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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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패션협회,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 한지패션행사

전주 한지패션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다.

(사)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서 한지패션쇼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스웨덴 안무가 카린 슈미트 등 15명의 무용가가 전주패션협회 디자이너들이 출품한 작품 50여 점을 입고, 이우복 작가의 한지소품을 이용해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규 주 스웨덴 한국대사와 안 폴린(Ahn Follin) 스웨덴 세계문화박물관장 등을 비롯해 디자이너와 공예작가, 스웨덴 한인회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12일에는 전주패션협회와 스웨덴 한인회가 한국 교포와 현지 스웨덴 작가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웰빙 패션소재로서 한지패션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지 티셔츠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경은 전주패션협회장은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서 전주 한지와 한지패션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세계적으로 K-Culture에 대한 열풍이 대단하다는 것을 이 곳 스웨덴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패션쇼에 무용과 한지소품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색다른 시도를 통해 더욱 의미가 컸다”고 강조하고 “전주한지패션의 산업·세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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