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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밥상, 친환경 전주 먹거리로 채워진다
어린이집 밥상, 친환경 전주 먹거리로 채워진다
  • 최명국
  • 승인 2019.03.13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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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지역 어린이집에 공급
업무협약 체결…식단 및 레시피 개발 등 협력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13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제공= 전주시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13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제공= 전주시

전주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식탁에 친환경 전주푸드로 만든 밥상이 오른다.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13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합회 소속 9개 어린이집 원장과 센터 공공급식 관련 직원, 전주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지역 생산 우수 식재료 공급 △어린이 식단 및 레시피 개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은숙 전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고 있는 전주푸드와 상생의 길을 열게 됐다”며 “전주푸드를 알리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산하 푸드통합지원센터는 ‘전주푸드플랜 2025’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전주푸드 신규·보수 출하농가 교육, 다품종·소량 연중 공급체계 구축 지원, 친환경 농가별 작부체계 및 생산량 통합 조정, 공공급식 확대 등 전주푸드 광역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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