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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 유도부,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 단체전 3연패 달성
전북중 유도부,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 단체전 3연패 달성
  • 천경석
  • 승인 2019.03.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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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81kg급 진정민 2위, -73kg급 장광현 3위

창단 39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유도 명문 전북중학교(훈산학원)가 다시 한번 전국을 호령했다.

전북중 유도팀이 ‘2019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및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중부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유도회와 순천시유도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11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닷새간 꿈나무 선수 평가전을 겸해 치러지고 있다.

전북중은 1회전에서 서울성남중을 3대1, 8강전에서 대전체육중을 3대0, 4강전에서 서울체육중을 3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도 전북중은 서울 보성중을 3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뿐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남중부 개인전 -81kg급에서 진정민 선수가 2위를 기록했고, -73kg급에서는 장광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여중부 +70kg급에서는 오지희 선수가 3위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성과에 대해 이상군 전북중 교장은 “지도자 선생님과 선수들의 투지와 노력으로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유도선수단 정재훈 총감독은 “대회 역사상 첫 단체전 3연패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룬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첫 대회에서 선전한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리는 모든 대회를 석권한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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