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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6기 개강식 개최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6기 개강식 개최
  • 백세종
  • 승인 2019.03.13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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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총 24번 강의·현장 체험·해외 연수 등 실시
13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6기 개강식 및 특강이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 도지사와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윤석정 사장, 백성일 리더스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한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13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6기 개강식 및 특강이 열린 가운데 송하진 전북 도지사와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윤석정 사장, 백성일 리더스아카데미 원장을 비롯한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6기 개강식이 13일 오후 전주 르윈호텔에서 송하진 지사와 권익현 부안군수, 고영호·권혁남 리더스 아카데미 자문교수, 6기 신입생과 1~5기 선배 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일보에서는 서창훈 회장, 윤석정 사장, 백성일 부사장 겸 리더스 아카데미 원장, 서창원·정대섭 이사, 위병기 문화사업국장, 강인석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2월까지 1년 과정에 돌입한 제6기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는 앞으로 전반기 12강, 후반기 12강 등 총 24번에 걸친 강의와 현장체험 및 국내외 연수 등을 갖는다.

서창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에 입학, 전북일보의 한식구가 된 신입 원우님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한다”며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는 벌써 6번째 과정에 들어가면서 명실공히 지역 발전의 주춧돌을 키워내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또 “졸업생 한 분 한 분이 모두 탄탄한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오늘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훗날 큰 불꽃을 만들어내는 커다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를 통해 “최근 전북은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지역 출신 장·차관이 20여 명이 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시기를 맞이 했다”며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행정자치부장관 후보자 등 전북출신 발탁은 낙후된 전북에 매우 의미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지사는 중국 당나라 시인 왕지환의 ‘등관작루’ 시구를 인용해 “더 멀리 바라보고자 누각을 한층 더오르는 것처럼 리더스 아카데미를 통해 여러분들이 천리밖까지 바라보는 ‘천리목(千里目)’을 갖길 바라며, 저도 전북을 위해 보다 많은 전북출신 인사들이 요직에 발탁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백성일 원장은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방침과 관련해 “지역 리더들이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토대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강식에 앞서 열린 특강에서는 군산 출신 풍류피아니스트 임동창 씨(63)가 공연단과 ‘임동창 풍류, 즐겁게 살자’라는 주제로 강의과 공연을 융합한 강연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임 씨는 “행복하려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시지 않고도 즐겁게 놀아야 한다”며 “국민 모두가 삶을 즐기고 행복하고 건강하기 위해, 오늘 강연을 보신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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