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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국가와 기술교류 본격 추진”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국가와 기술교류 본격 추진”
  • 백세종
  • 승인 2019.03.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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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공동으로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상직 이사장은 대통령 신남방국가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방문했고 행사에는 이 이사장과 누어 아즈미 맛사드(Noor Azmi Mat Said) 말레이시아 중소기업공사 사장, 양국 중소벤처기업 대표, 투자자,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기술교류는 일방적인 제품수출 방식이 아닌 기술 합작투자, 생산설비 이전, OEM 생산 등 다양한 방식의 새로운 협업모델”이라며, “특히, 말레이시아에서 관심이 높은 항공부품소재산업 분야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협력 중소벤처기업을 연계해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양국 중소벤처기업 혁신기술 사례 등이 발표하고, 양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혁신성장 방안이 교류됐다.

이 이사장은 “2015년부터 인도, 페루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5개 해외기술교류센터를 설립해 기술교류 사업을 진행했다”며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등 신남방국가 중심으로 해외기술교류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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