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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문 예술가들의 상상 만나는 곳 ‘동문예술장터’
전주 동문 예술가들의 상상 만나는 곳 ‘동문예술장터’
  • 김태경
  • 승인 2019.03.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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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개최
16일 오후 4~9시 예술가 프리마켓, 공예체험, 거리전시·공연 등 다채
지난해 열린 행사 모습. 사진제공= 전주문화재단
지난해 열린 행사 모습. 사진제공= 전주문화재단

16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전주 동문거리에서 예술과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문화예술의 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문길60(풍남동 1가 18-1)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에 동문예술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동문거리 일대에서 활동하거나,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동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 결과물을 소개하는 예술가 프리마켓을 비롯해 공예체험, 거리전시, 클래식 피아노 거리공연이 마련됐다.

동문길60 진입로에서 열리는 예술가 프리마켓에는 이지현, 김보영, 김대환, 이혜영, 송단아, 소영섭 작가가 다양한 창작 결과물을 소개하고 판매도 진행한다.

동문길60 건물에서는 청년예술단체 문화아리의 아크릴 판화 전시와 함께 시간대별 무료 공예체험과 인문학 쉼터가 펼쳐진다. 선착순 신청을 받아 무료로 ‘수채화 캘리그라피 체험’ ‘아크릴 판화 공예체험’ ‘리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체험(컵매트)’을 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이미리 피아니스트의 클래식 피아노 거리공연이 열린다.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동문예술장터는 동문 예술가들이 상상의 결과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문예술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궁금한 사항은 동문예술거리 홈페이지(www.dongmunst.com)를 확인하거나 전화(063-287-2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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