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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제10대 한국새농민 전북도회장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육성 위해 최선 다할 것"
이기성 제10대 한국새농민 전북도회장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육성 위해 최선 다할 것"
  • 백세종
  • 승인 2019.03.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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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회 518쌍 부부의 대표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영농과학,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일 농협 전북지역본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권익현 부안군수,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 김안섭 한국새농민 중앙회장 및 각 시도 회장, 전북도회 회원,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사)한국새농민 전북도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성 신임 회장(63)의 말이다.

이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한국새농민 전북도회를 이끌게 된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한국농업을 이끌어가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을 육성하기 위해 새농민 회원들의 농장을 현장교육장으로 운영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선진 영농기술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사)한국새농민회는 농협에서 자립·과학·협동 정신을 실천하는 최우수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1966년도부터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전국적으로는 5200쌍 부부, 1만400명, 전북도에는 518쌍 부부, 103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농업발전과 선진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윤봉길 의사는 19세의 나이에 보물로 지정된 농민독본 3권을 저술해 농촌계몽운동을 주도하시고 20세엔 부흥원을 설립, 농촌개혁을 실시하면서 농가부업 장려와 공공구입 구매조합 설립, 국산품 애용과 생활개선 사업을 하셨다”며 “윤 의사의 뜻을 기려 항상 마음에 담아두면서 전북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에서 화훼 농업을 하고 있는 이 회장은 전북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5년 이달의 새농민상과 2002년 완주군 군민의장 산업장, 2004년 새농민 본상 수상, 농업신지식인 224호에 선정됐으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새농민 전주완주 새농민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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