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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IC~금마·옥구~회현·내장산IC~노령역 구간 연내 개통
익산IC~금마·옥구~회현·내장산IC~노령역 구간 연내 개통
  • 강정원
  • 승인 2019.03.14 2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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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총 516억 원 투입
지방도(17개)·국지도(2개) 확·포장 추진

전북도는 익산의 익산IC~금마 구간, 군산의 옥구~회현 구간, 정읍의 내장산IC~노령역 구간 등 3개 지방도의 확·포장공사를 연내 마무리하고 개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익산IC~금마 구간은 총연장 4.18㎞이며, 왕복 6차로로, 내년 3월 완공할 계획이었다. 올 2월 말 현재 공정율은 86%다.

옥구~회현 구간은 총연장 6.72㎞, 왕복 2차로며,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내장산IC~노령역 구간은 1.71㎞ 길이의 왕복 4차로이며, 오는 12월 중순께 완공 예정이다. 공정율은 79%다.

전북도는 올해 이들 도로를 포함한 지방도 17개 지구에 400억 원을 투입해 확·포장공사를 진행한다. 또 전남 장성 도계~고창 석정 구간, 진안 동향~무주 안성 구간 등 국지도 2개 지구에 116억 원을 들여 도로망을 확충한다.

지방도와 국지도가 완공되면 이들 구간의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노폭협소·선형불량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물동량 수송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전북도는 내다봤다.

이용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국지도의 경우 국토교통부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전북 수요를 최대한 반영 할 수 있도록 정치권, 전북연구원, 시·군과 공조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방도는 앞으로 예산을 확대해 도로정비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지방도 포장률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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