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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혁신적 포용국가의 과제' 심포지엄 19일 개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혁신적 포용국가의 과제' 심포지엄 19일 개최
  • 김준호
  • 승인 2019.03.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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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잠재력 강화 위한 패러다임 전환방안 모색
정책기획위·소득주도성장특별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동

국무총리 산하 국가정책연구기구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이달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혁신적 포용국가의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006년 2만 달러 돌파 이후 12년 만에 3만 달러를 달성함에 따른 정부의 국가비전 ‘혁신적 포용국가’와 ‘국민소득 3만 달러’의 연계성,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실천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주요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총 3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1세션에서는 ‘3만 달러 시대의 의미와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가능성’이란 주제로 경제적 측면에서 그간의 공과를 논의하고 혁신역량이 진단될 예정이다.

2세션에서는 발전국가의 장기화 과정에서 심화된 한국의 불평등 문제에 대한 진단과 개별적 정책수단의 개선방안이 제시되고, 3세션에서는 경제 및 복지 측면의 개혁방향, 교육 패러다임 전환 등 분야별 과제가 논의된다.

종합토론은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사회로, 주요 학회장, 국책연구기관장들이 토론자로 나서 ‘혁신적 포용국가의 과제’라는 주제로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을 위한 경제·사회 분야의 실천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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