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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 하반기 재정집행’ 행안부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전북도, ‘2018년 하반기 재정집행’ 행안부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 김윤정
  • 승인 2019.03.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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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18일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는 예산몰아쓰기와 이월 혹은 불용 처리로 인한 혈세낭비를 방지하고자 지자체 재정집행 현황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재정집행 실적과 일자리 및 국고보조 SOC사업 집행실적, 예산규모 가중치, 지자체 협력 등 등 총 7개 지표다. 이중 전북도는 일자리사업 등 총괄 집행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예산현액 5조9791억 원 중 99.09%에 해당하는 5조 9246억 원을 집행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집행률을 달성했다.

도 단위 지자체의 예산 평균 집행률은 95.87%다. 기초자치단체 대상 평가에서는 남원시와 완주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익산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이번 평가실적으로 총 1억4800만원의 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삼락농정 및 농생명산업 등 민선 7기 주요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공지출이 이뤄지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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