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4-21 00:43 (일)
전북지역 대학 출신 신인음악인 기량 선보인다
전북지역 대학 출신 신인음악인 기량 선보인다
  • 김태경
  • 승인 2019.03.19 2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23일 소리전당서 ‘2019 신인음악회’

오는 22일과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을 채우는 ‘2019 신인음악회’ 주인공들은 전북지역 대학에서 4년간 음악적 기량을 연마해왔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기획 예루가 주최하고 한국음악교육협회 전북지부가 주관했다. 지난 1991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의 신인음악인을 발굴, 대중에 선보여왔으며 올해로 29회째를 맞았다. 지역사회의 음악문화 발전에 기여할 도내 대학 출신 신인음악인들의 데뷔 무대인 셈.

22일 오후 7시에는 김세라(피아노), 강정금(피아노), 김미림(비올라), 문예은(바이올린), 조용민(바리톤), 허혜영(소프라노), 김지이(바이올린), 홍세영(피아노)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무대에 오른다.

또 23일 오후 7시에는 김하은(바이올린), 김소정(첼로), 박지연(소프라노), 김태연(플루트), 박솔(클라리넷), 신은애(바이올린), 전하영(플루트), 김성민(첼로), 이주애(피아노)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019 신인음악회’에서는 22일 허혜영 소프라노와 23일 박지연 소프라노가 각자 성악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임긍수 작곡, 송길자 작사)’을 통해 같은 듯 다른 매력의 봄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