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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민주평화당, 한날 같은 시각 전북서 최고위…‘총선정국’ 본격화
민주당·민주평화당, 한날 같은 시각 전북서 최고위…‘총선정국’ 본격화
  • 이강모
  • 승인 2019.03.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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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해찬 대표 참여 등 국민연금서 최고위…이후 도와 예산정책협의회
평화당, 정동영 대표 참여 등 도당서 제3금융중심지·군산 고용위기 등 논의
두 당 모두 지역 경제와 관련 포커스

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전북에서 한날 같은 시각에 전북 현안 해결을 위한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지역민심을 잡기위한 총선정국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20일 오전 9시30분 전북혁신도시 국민연금공단에서 최고위원회를 연 뒤 전북도와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최고위는 이해찬 당대표를 포함해 박주민·박광온·설훈·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과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최고위와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전북 현안인 새만금 국제공항,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 시급성을 요하는 중요사업의 예산 배분 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평화당 역시 같은 날 같은 시각 민평당 전북도당에서 ‘전북현장 최고위원회 및 전북희망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한다.

평화당은 이날 국민연금 650조를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이 위치한 전북혁신도시가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금융중심지로 육성돼야 하는 당위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날 최고위에는 정동영 당대표를 포함해 유성엽 최고위원, 김광수 사무총장, 박주현 수석대변인, 양미강 여성위원장, 서진희 청년위원장, 조배숙·김종회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평화당은 최고위에 이어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전주희망연구소(소장 박주현)’출범식도 진행하는 가운데 이 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하는 박주현 의원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갑작스레 전주 지역까지 정치활동의 영역을 넓혔기 때문으로 박 의원의 전주을 출마 전망도 흘러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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