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20 20:05 (일)
완주중, 중·고 배드민턴회장기 첫 정상 올라
완주중, 중·고 배드민턴회장기 첫 정상 올라
  • 천경석
  • 승인 2019.03.20 2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식 3학년부 우승, 단식 3학년부 우승, 2학년부 준우승

완주중학교 배드민턴부가 ‘2019 한국 중·고 배드민턴 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남자 중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완주중은 14일부터 20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한국 중·고 배드민턴 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전남 화순중을 결승에서 3-0으로 꺾고 우승의 쾌거를 일궈냈다.

완주중은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1세트만 내줄 정도로 완벽한 승리를 차지했다.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배드민턴 부문에 전북 연합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한 완주중은 배드민턴 명문으로 거듭 자리 잡았다.

완주중은 이번 대회에서 김태림과 임관희, 박승민, 유준서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첫 남자중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3학년부 복식에 출전한 김태림, 박승민 조와 3학년부 단식에 출전한 김태림이 우승을 차지했다. 2학년부 단식에 출전한 정우빈은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완주중 조계복 교장은 “선수들의 땀과 윤미화 감독, 전으뜸 코치의 훌륭한 지도로 얻어낸 결과이기에 매우 자랑스럽다”며 “배드민턴부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북체육회와 전북교육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미화 감독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부모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의욕이 넘치는 어린 선수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모든 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