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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모두 글쓰는 그 날까지”…제2회 전주시민문학제
“전주시민 모두 글쓰는 그 날까지”…제2회 전주시민문학제
  • 천경석
  • 승인 2019.03.21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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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제2회 전주시민문학제 공모
운문·산문·그림일기 부문,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주시민 모두가 글 쓰는 시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전주시민문학제’가 지난해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개최된다.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가 주관하고 전주시가 주최하는 ‘제2회 전주시민문학제’에서 전주 시민들의 작품을 기다린다.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예술의 고장 천년 전주를 알리는 내용’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당시 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문단 등단자는 제외) 자기 생각을 원고지나 도화지 위에 마음껏 펼치면 된다.

운문(시, 동시·바탕체 12P)과 산문(수필·200자원고지 15매 이내)은 각 1편씩, 작품 상단에 성명과 소속(일반인은 주소)을 명기해야 한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일기는 8절지 도화지에 그리고 뒷면에 학교와 학년, 이름,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록해야 한다.

응모 작품은 그간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을 원칙으로, 표절 또는 발표된 작품일 경우 당선을 취소한다.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고, 모든 저작물 재산권은 5년간 전주시가 보유한다.

시상은 대상 1명을 선정해 100만 원을 수여하고, 장원(운문 3명, 산문 3명, 그림일기 1명) 7명에게 총 280만 원, 그밖에 차상 7명, 차하 22명, 참방 38명에게 각각 상금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9월 중에 발표되며, 시상식과 전시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이소애 회장은 “전주시민문학제는 시민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민문학제에 참여하는 운문과 산문 작품은 이메일(siminmh@naver.com)을 통해서만 접수받고, 그림일기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처 주소는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로 254 환희B/D 5층이다. 문의 063-232-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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