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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선정 강력 지원”
민주당 전북도당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선정 강력 지원”
  • 이강모
  • 승인 2019.03.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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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전국 최고의 청정 지역으로 손꼽히는 전북 장수군에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은 지난 22일 “전북의 새로운 경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장수군에 유치되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의 무상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진행, 24개 지자체 중 장수군은 1·2차 심사에서 우위를 점하며 최종 전국 8곳 후보지에 올랐다.

장수군은 연중 폭염과 열대야가 없는 고지대 청정 환경과 수려한 경관속에 조성될 산악 체력 훈련 코스, 수도권과 영호남권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인프라 등 축구종합센터 유치 명분과 당위성이 입증됐다.

새롭게 조성될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관중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잔디 구장 12면, 풋살구장 4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수영장 등 훈련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럴 경우 장수군은 향후 10년간 매년 1000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81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경제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북도당은 전망했다.

전북도당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전북도, 장수군의 적극적 행정 지원체계, 정부의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정책적 명분까지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축구종합센터의 장수군 선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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