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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월 아파트 입주 물량 지난해보다 증가…전국은 감소
전북, 4월 아파트 입주 물량 지난해보다 증가…전국은 감소
  • 백세종
  • 승인 2019.03.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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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 분석
도내 2개 단지 477세대 입주 이뤄져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세대 이상 감소한 가운데, 전북지역은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를 분석한 결과, 전북지역에서는 2개 단지 477세대의 입주가 이뤄진다.

이는 경기 4106세대와 경북 1788세대, 대구 1602세대, 경남 1511세대, 충북 905세대, 울산 659세대, 서울 478세대 등 입주 물량이 있는 전국 13개 지역 중 8번째이다.

전북보다 물량이 적은 곳은 인천(334), 전남(310), 강원(260), 부산(177), 제주(153) 등 4곳이었다.

전국적인 물량은 전년동월 대비 전국은 2018년 4월 입주물량 2만3980세대와 비교해 46.79% 감소한 1만 2760세대가 입주한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56.44% 감소한 4918세대, 지방은 38.21% 감소한 7842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전북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에코시티 휴먼빌3차 402세대(59~120㎡), 순창읍 순창미르채 75세대(84㎡)이다.

이 같은 물량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주 에코시티에 5개 단지 총 3345가구 중 3~4월 입주물량이 대부분으로, 향후 전국적인 입주 물량 감소 여파가 전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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