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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여산묵연전, 29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
제45회 여산묵연전, 29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
  • 김태경
  • 승인 2019.03.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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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 작품 '흩날리는 꽃잎'
정명화 작품 '흩날리는 꽃잎'

여산묵연회(회장 이재근)가 오는 29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제45회 여산묵연전’을 열고 일 년간 갈고 닦은 작품을 선보인다.

여산묵연회는 전북 서예계를 대표했던 고(故) 여산 권갑석 선생의 서예 명맥을 잇기 위해 제자들과 지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구성원들이 전시회를 열고 다채로운 서예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매년 여산 성생의 작품을 한 점씩 전시해 창작서체인 ‘여산체’를 알리고 선생의 서예 세계를 기린다.

1974년 첫 문을 연 정기 전시회 ‘여산묵연전’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서예로 표현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출품자는 권병선, 권영수, 권오신, 김계천, 김광영, 김순갑, 김연수, 김옥순, 김완영, 김현옥, 김후남, 나승민, 나인희, 박양재, 백종희, 성완기, 송무홍, 송성엽, 신행근, 유양순, 유지인, 이규래, 이재근, 이재옥, 이종욱, 전현숙, 정명화, 정영웅, 정종우, 허장욱 등 30명이다.

이재근 여산묵연회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여산 선생님의 행서로서 한국의 독보적인 필흔과 선비정신의 향기가 전국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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