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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경기도 중소기업 대상 새만금 홍보 나서
새만금개발청, 경기도 중소기업 대상 새만금 홍보 나서
  • 강정원
  • 승인 2019.03.26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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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이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홍보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26일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시흥지회(지회장 전용갑) 회원들을 초청해 새만금 현장 안내와 입주환경 설명회를 가졌다.

시화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들에게 추가 투자 대상지로서 새만금의 입주 여건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에이치디정공 등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물류 인프라(기반시설)와 투자혜택 등을 소개했다.

군산컨테이너터미널에서는 군산의 물류현황을 설명했으며, 군산고용복지센터에서는 고용지원 계획,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업단지 투자혜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 시흥지회 회원들은 새만금 홍보관과 고군산군도 등을 비롯해 주요 사업현장을 시찰했으며, 새만금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군산시내를 둘러보며 생활여건을 확인했다.

전용갑 지회장은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핵심 인프라가 보강되면 기업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주변 기업들에 새만금을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해외기업 유치와 함께 국내 기업의 신·증설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기임대용지 확보와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등 투자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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