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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원도심 활성화, 주민 주도로
전주 원도심 활성화, 주민 주도로
  • 최명국
  • 승인 2019.03.28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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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마을계획추진단 합동 발대식 개최
지역주민이 마을계획 사업 참여, 의견 제시

전주시가 마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계획을 만들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주시는 28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서서학동과 중앙동 등 9개 동 마을계획추진단, 김승수 전주시장,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원도심 마을계획추진단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는 9개 동 마을계획추진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올해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과 마을계획추잔단 워크숍도 진행됐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주거지 쇠퇴 등 지역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서서학동과 인후1동, 금암2동 등 3개 동에서 마을계획이 수립된다.

시와 전주도시혁신센터는 주민교육과 함께 프로젝트 매니저 및 활동가 지원, 마을조사 결과 분석과 마을의제 연구결과에 대한 검토,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마을계획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것”이라며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마을민주주의를 확산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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