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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2020학년도 약대 신설 대학’선정
전북대, ‘2020학년도 약대 신설 대학’선정
  • 김보현
  • 승인 2019.03.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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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9일 결과 발표, 전북대·제주대 등 2개교 선정
전북대,“바이오 제약 리더·약료 서비스 전문가 양성”

전북대가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입학 정원은 30명이다.

교육부는 29일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 대학’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심사 결과, 평가 상위점수를 획득한 3개 대학(전북대, 제주대, 한림대)이 선정됐고, 2차 심사 결과 전북대와 제주대가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선정 대학들은 약대 지원 의지가 강하고, 부속병원 등 약학 실무실습 및 교육·연구 여건을 충실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제약산업과 임상약학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등 약학교육과 임상연구 여건·역량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북대는 29일 오전 11시 약학 유치 과정 및 향후 계획 등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북대에 따르면 올 가을 모집하는 2020학년도 입시 때는 약학대학입문 자격시험(PEET)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6년제로 개편되는 2022년부터는 수능시험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북대 약학대학은 '인류 건강을 지향하는 글로벌 약학 허브'를 비전으로 혁신형 바이오 제약의 세계적 리더 양성과 생명존중의 약료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을 혁신형 바이오 제약의 글로벌 리더 트랙과 생명존중의 약료서비스 전문가트랙 등 2가지 과정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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