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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소싸움대회 관련 추경 예산 삭감
정읍시의회, 소싸움대회 관련 추경 예산 삭감
  • 임장훈
  • 승인 2019.03.31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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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지난 29일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9176억2559만1000원을 확정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기시재) 소관 ‘2019년 제1차 추경예산안’은 소싸움 관련 1억1360만원을 비롯해 정읍천 교량 야간경관 조성사업 관련 예산 등 17건 12억9789만1000원이 삭감됐다.

특히 동물학대 소싸움 도박장 건립반대 정읍시민행동이 문제를 제기한 싸움소 사육지원(사료값 지원) 6000만원, 대회 출전경비 2000만원, 정읍 소싸움대회 출전수당 3360만원은 전액 삭감 의결됐다.

안건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도형) 소관 ‘정읍시 복지급여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은 원안가결,‘정읍시 어르신 공동생활가정 운영 및 지원조례안’은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보류했다.

또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복형) 소관 ‘정읍첨단과학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은 원안가결하고 ‘정읍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등 2건은 수정가결했다.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이도형 의원은 “교통안전표지판 등 각종 지주형 시설물과 불량 투수콘도로를 정비하여 보행권 확대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

또 김재오 의원은 ‘정읍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원상복귀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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