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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꿈 속으로 국악여행 떠나볼까?”
“정조대왕 꿈 속으로 국악여행 떠나볼까?”
  • 김태경
  • 승인 2019.03.31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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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첫째 주 토요일마다 어린이 국악놀이터 ‘이야기보따리’
6일 그림책 음악여행 ‘화성에서 꿈꾸는 왕 정조’ 다채로운 무대예술 선봬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국립민속국악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놀이터가 펼쳐진다.

오는 6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 예원당에서 열리는 ‘국악으로 듣는 그림책 음악여행-이야기보따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무대다. 국악과 우리 전통문화를 소재로 작품성과 흥미성을 고루 갖춘 우수한 작품을 선정, 오는 11월까지(7, 8월 제외) 관객들과 만난다.

이날 공연은 조선의 22대 임금 정조대왕이 백성과 부모를 위해 펼친 정책과 화성행궁 이야기를 국악과 무용, 무술 등 다채로운 무대예술로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국악기의 소리와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에게 국악기를 소개하고 노래를 배워보며 국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인다. 이어 전통음악과 그림책, 연극, 동화구연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과 문화를 소통하는 ‘전래동화로 만나는 그림책 음악여행’ 무대가 오른다. 마지막 순서 ‘화성에서 꿈꾸는 왕 정조’에서는 세계문화유산 ‘화성행궁’과 세계무형유산인 한국음악 가곡, 아리랑, 영산회상 등 역사적 가치를 자랑하는 한국의 백미들과 만난다.

2015년 창단돼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음악여행’은 박경숙(경기도립국악단, 해금)을 중심으로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융합 콘텐츠를 제작으로 대중들에게 우리 전통음악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대표 작품 ‘화성에서 꿈꾸는 왕 정조’는 2016년 수원문화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관람 문의 063-620-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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