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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융·복합형 문화장터 ‘꽃담장’ 운영
남원시, 융·복합형 문화장터 ‘꽃담장’ 운영
  • 신기철
  • 승인 2019.04.01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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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융·복합형 문화장터인 ‘꽃담장’을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꽃담장은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원예촌 문화마당 일원에서 상설로 추진된다.

꽃담장은 총 100여명의 판매자가 신청, 친환경을 기치로 4개 분야, 14개 문화행사가 일정에 따라 축제 형태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상설로 추진되는 꽃담장 행사가 시가지 도시재생 사업과 맞물려 구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한루 600년으로, 지난해와 달리 꽃담 관광열차 포토존 및 시범운행, 체험형 건강강좌 등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광한루원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관광 거점지대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남원예촌 꽃담장은 지난해 10월 문화관광장터로 출발해 지역문화 작가들이 참여해 만든 수공예품의 열린 프리마켓과 함께 시민과 단체들이 함께하는 나눔장터 벼룩시장, 지역농부와 주부들이 준비한 건강한 먹거리, 문화골동품 등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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