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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진안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 국승호
  • 승인 2019.04.08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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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우박·집중호우 등 예고 없이 찾아온 자연재해는 물론 새·짐승, 화재 등으로 농작물이 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이 보험은 올해부터 보장범위가 늘어 기존에 특약으로 관리되던 일소 피해와 가을 동·상해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안정을 도모를 위해 농가부담 보험액 중 15%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가는 가입비의 5%만 부담하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58개 품목이며, 품목별로 가입 시기는 서로 다르다. 파종 또는 수확 시기가 다르기 때문. △사과·배·단감은 2~3월 △밤·고추은 4월 △벼는 4~6월 △콩은 6~7월 △양파·마늘·인삼·복숭아는 11월 등이다. 가입을 원하는 농가는 시기를 확인한 후 가까운 지역농협을 찾아야 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 보험가입이 불가능하므로 지원받을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 가입신청 전 경영체 등록여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각종 농업재해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올해부터 농가의 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되는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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