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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카카오톡 ‘친절남원’ 개설…1대 1 상담도 가능
남원시, 카카오톡 ‘친절남원’ 개설…1대 1 상담도 가능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4.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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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8일부터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친절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친절남원’을 개설해 시민과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친절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친절(불친절) 민원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 시 홈페이지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해야 했다. 또, 처리 기간이오래 소요되는 등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가 낮았다.

카카오톡을 통해 ‘친절남원’을 이용하면 1 대 1 상담 서비스를 통해 친절(불친절) 민원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고 실시간 처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친절 수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되어, 친절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 친절 남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친구 검색창에 ‘친절남원’을 검색해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된다. 상담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상담 시간 외에는 접수만 가능하다.

류흥성 총무과장은 “간편한 민원접수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친절하고 살맛나는 천년남원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나오톡 플러스친구는 정부기관이나 지자체, 기업 등에서 소통과 홍보의 창구로 이용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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