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5 11:29 (토)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해갈(解渴)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해갈(解渴)
  • 기고
  • 승인 2019.04.08 2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기간 이어진 건조한 날씨에 곳곳에 화재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해진 봄비소식이 어찌나 반가운지!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다가 차차 흐려져 정오인 12시 이후부터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18시 이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이 30~80mm, 강원영동과 충청도, 남부지방에 10~40mm, 서울경기와 강원영서 5~20mm가 되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반가운 봄비에 피해 입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를 잘 해야겠다.

다행이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되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