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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착한가게·착한기업 1호점’ 탄생
부안 ‘착한가게·착한기업 1호점’ 탄생
  • 문정곤
  • 승인 2019.04.10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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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1호점 아리카페
착한가게 1호점 아리카페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희)는 최근 착한가게 1호점인 아리카페(대표 최형)와 착한기업 1호점인 유한회사 명성건설(대표 배상열)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상점 및 기업이 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곳을 말하며, 동참 상점과 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리카페 최형 대표는 “부안읍 착한가게 1호점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의 마음을 가졌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재희 위원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게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캠페인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기탁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부안읍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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