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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논콩 재배농가 지원사업 확대
임실군, 논콩 재배농가 지원사업 확대
  • 박정우
  • 승인 2019.04.11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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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쌀 수급 가격안정에 부응하기 위해 임실군이 논에 콩을 경작하도록 하는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논에 콩 재배확대를 위해 오수관촌농협 및 임실농협과 협력, 수매 장려금을 대폭 지급키로 했다. 논콩 수매장려금은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가 중 농협과 논콩 수매약정을 체결한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수매물량에 대해서는 임실군과 농협이 각각 500원씩 부담, kg당 1000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현재 특등인 논콩 수매가격은 가마(40kg)당 18만원이며 4만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해 농가에는 22만원이 지급된다.

군은 올해 벼 재배 감축 목표를 284ha로 설정하고 장류산업의 원료인 논콩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더불어 논콩을 재배하는 농가는 향후 국비 지원사업으로 ha당 타작물 재배 보상금이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또 콩 재배에 소요되는 비닐과 종자대 등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60만원과 직불금 4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역농협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논콩 재배농가에는 수매장려금 220만원이 별도로 지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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