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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에어컨·공기청정기 보급
임실군, 에어컨·공기청정기 보급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4.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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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에어컨 추가 설치와 공기청정기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 12개 읍면 경로당 209개소에 스탠드형 벽걸이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169개소에 추가로 설치했다.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벽걸이 에어컨을 추가로 보급한 것.

 평소 효심행정을 강조해 온 심 군수는 에어컨 보급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은 추가 설치를 통해 남녀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는 경로당에서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어르신 건강보호를 위하여 341개소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도 보급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건강보호 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개소당 회원수에 따라 연간 3,998천원~4,605천원의 운영비, 난방비, 간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폭염대비 냉방비 20만원 및 동절기 특별난방비 160만원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연간 7~13포의 정부양곡을 지원하고 경로당 급식 도우미를 지원하여 경로당에서 식사도 편안히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로당 개보수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경로당 방역 사업, 경로당 정수기 필터교환 등을 추진 중이다.

 심 민 군수는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소홀함이 없도록 효심행정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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