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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홍수'·'소녀화불기', 오늘 중화TV에서 첫 방송
'녹비홍수'·'소녀화불기', 오늘 중화TV에서 첫 방송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9.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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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TV는 올봄 중드 팬들의 즐거움을 책임질 중국 드라마 두 편을 선보인다. '녹비홍수'와 '소녀화불기'가 내일(16일, 화) 중화TV에서 첫 방송을 앞둔 것.

사진 제공 = 중화TV
사진 제공 = 중화TV

먼저 16일(화) 밤 10시 처음 방송하는 '녹비홍수'(총 73편, 원제:知否知否应是绿肥红瘦)는 송나라 시대 성씨 가문의 서녀(첩이 낳은 딸)로 태어난 명란이 불행한 어린 시절을 딛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중국에서 방영 직후 전국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올봄 최고의 기대작이다(중국 시청률집계기관 CSM 기준). 특히 중국 톱스타 부부 자오리잉(성명란 역)과 펑샤오펑(고정엽 역)이 주연을 맡아 두 배우의 로맨스 연기에 한국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사진 제공 = 중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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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녹비홍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한국에서 중드 열풍을 일으켰던 '랑야방'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친 작품으로 팬들 사이에서 많은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배경이 되는 송나라의 시대적 환경과 생활 양식을 철저히 고증해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당시의 다양하고 화려한 의상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제공 = 중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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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화) 저녁 8시 시청자를 찾는 '소녀화불기'(총 51편, 원제:小女花不弃)는 천하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보물과, 그 보물이 있는 곳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성녀 화불기를 둘러싼 세력들의 다툼을 그린 드라마다. '장난스런 키스', '연애의 조건'으로 '대만의 로코퀸'으로 불리며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린이천이 화불기 역을 맡는다. 난릉왕( 陵王)이후 5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린이천이 이번 '소녀화불기'를 통해 현지에서 많은 호평을 받아 더욱 기대가 집중되는 것. 또한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갖춘 배우 장빈빈이 화불기를 여러 차례 구해주며 사랑에 빠지는 진욱 역을 맡아 재미를 더한다.

사진 제공 = 중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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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TV 임진영 팀장은 "중국 현지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두 편의 명품 중드 '녹비홍수', '소녀화불기'를 중화TV에서 선보인다"며 "둘 모두 빼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명품 중드인 만큼 중드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중화TV '소녀화불기'와 '녹비홍수'는 내일(16일, 화) 각각 저녁 8시와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요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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