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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장수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 이재진
  • 승인 2019.04.15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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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구제역 예방을 위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오는 5월 4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염소 사육 1058농가에 3만242두이다.

접종은 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농가 입회하에 공수의가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공무원 입회하에 자가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염소는 보정반 2개 반을 편성해 일제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완료 4주 후에는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율 확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소 80%, 염소 60% 미만의 항체 형성율을 보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 형성율이 개선될 때까지 추가접종 및 1개월 단위로 재검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구제역 의심 축 발견 시 즉시 1588-4060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정란 축산방역팀장은 “구제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과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육하고 있는 가축 한 마리도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백신접종을 철저히 해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14일) 동안 출입차량,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다”고 말했다.

현재 장수군은 구제역 유입방지 및 완전차단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2개월마다 송아지 수시접종을 하는 등 누락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제역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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