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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개 중소벤처기업, 베트남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참가
전북 20개 중소벤처기업, 베트남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참가
  • 박태랑
  • 승인 2019.04.15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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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서 베트남 국영방송 VTVcab·푸타이그룹과
중진공, MOU 체결…베트남 수출상담회 개최도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베트남 국영방송 VTVcab(회장 황응옥 후언), 현지 대형유통회사 푸타이그룹(회장 팜딘 도안)과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이사장과 황응옥 후언 VTVcab 회장, 팜딘 도안 푸타이그룹 회장,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중진공,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국내 우수제품을 발굴 △VTVcab이 방송 네트워크 및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베트남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 △푸타이그룹이 한국제품 전용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 등을 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 신남방정책 대표시장인 베트남을 겨냥한 한국 중소벤처기업 우수제품의 새로운 수출 활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TVcab은 베트남 종합유선방송 1위 사업자로 600만명의 유료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푸타이그룹은 베트남 소매유통분야 선두그룹으로 베트남 주요 20개 지역에 2500개 도매점과 1000개의 슈퍼마켓을 운영 중이다.

업무협약 후 개최된 수출상담회에는 120개 중소벤처기업 모집에 1500개사가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북에서는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옵토웰 등 전체 참여기업의 17%인 20개사가 베트남 푸타이그룹 상품기획자,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소속 바이어 30명과 1:1 맞춤형 상담을 가졌다.

이 이사장은 “베트남은 아세안 1위 교역대상국이며, 세계 3위 수출시장으로 최근 박항서 감독 등 한류열풍에 따라 한국 정품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베트남 수출상담회에는 전북 우수혁신제품의 베트남 진출을 돕고자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으며, 향후 도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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