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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평당 공세에 “최소한의 염치가 있어야” 반박
민주당, 민평당 공세에 “최소한의 염치가 있어야” 반박
  • 이강모
  • 승인 2019.04.17 20: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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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무능한 전북도와 민주당 전북인사 등 삼적(三賊)과 싸울 것” 재반박

“민평당은 정치쇼 그만하고, 전북 금융중심지 추진동력 마련에 힘을 모으길 바란다!”

민주평화당이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대한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책임 공세 수위를 높인데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반박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실은 17일 성명을 내고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에 대해 민주평화당은 과도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전북도당은 “민평당은 오늘 국민연금공단 앞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북 혁신도시의 금융도시 지정이 무산됐다며, 규탄대회라는 것을 개최했다”며 “오늘은 기금 1000조 시대를 이끌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제2사옥이 첫 삽을 뜨는 날로 아무리 내년 선거를 의식한다지만 정치가 최소한의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금융중심지에 필요한 조건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 네 탓 공방에만 몰두하는 민평당은 누구를 위한 정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보류’이지, 민평당이 주장하는 ‘무산’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기금운영본부 이전을 해냈고, 금융도시 발전을 약속했듯이 민주당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현 정부 임기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민평당은 규탄대회라는 미명 하에 쓸데없는 도민 갈등과 분열만 부추기는 정치공세는 그만두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평당은 이날 민주당 성명에 대해 “삼적(三賊)은 무능한 전북도와 민주당 전북인사들”이라며 “민주평화당은 낙담하지 않고, 전북삼적(全北三賊)을 상대로 혼신의 힘을 다 해 싸울 것”이라고 재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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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19-04-17 21:26:03
민주덩 전북도당. 니들이 쪽팔린줄 알아라
전북이 호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