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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봄 여행주간 맞아 관광객 유치 총력
전북도, 봄 여행주간 맞아 관광객 유치 총력
  • 강정원
  • 승인 2019.04.18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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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5월 12일, 14개 축제·8개 이벤트 행사 열려
미륵사지 석탑 준공식, 광한루 누각 특별개방
도, ‘전북 트래블마트’ 통해 도내 축제·관광지 홍보
고창 청보리밭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8일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초록빛으로 물든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고창 청보리밭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8일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초록빛으로 물든 보리밭 사잇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도가 봄 여행주간(4월 27일~5월 12일)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해 봄 여행주간에는 도내 곳곳에서는 14개의 축제와 8개의 이벤트 행사가 열리며, 9개의 공연이 개막하는 등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봄 여행주간에 도내에서 열리는 주요축제는 △진안 원연장 꽃잔디 축제(4월 13일~5월 12일)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4월 20일~5월 20일) △전주국제영화제(5월 2~11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4월 20일~5월 12일) △남원 춘향제(5월 8~12일) 등이다.

또 전북도 시·군 대표축제인 익산서동축제 2019(5월 3~6일)와 부안마실축제(5월 4~6일), 전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로 선정된 군산꽁당보리축제(5월 3~6일)도 여행주간에 개최된다.

특히 여행주간에는 국보 11호인 미륵사지 석탑 보수 준공식과 보물 제281호인 광한루 누각이 특별 개방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오는 30일 준공식을 갖고 20년간의 해체 보수작업을 위한 가림막을 제거한다. 전북도는 미륵사지 홍보를 위해 금산사와 함께 법회를 열 계획이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출입이 금지된 광한루 누각은 여행주간 동안 특별 개방한다. 광한루 누각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회당 20명) 현장 사전예약제로 20분간 공개된다.

이와 함께 봄 여행주간에는 도내 곳곳에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필봉 GOOD 보러 가세!’ 등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전북도는 여행주간 관광객 증대를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사무소(서울 K스타일 허브)에서 열리는 ‘2019 전라북도 트래블마트’를 통해 전북의 봄 축제와 주요 관광지 정보를 알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윤동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행주간은 여름철 집중된 관광수요를 분산하고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라며 “전북의 봄 축제와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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