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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독거어르신 1280명에 주거안전용품 지원
국민연금공단, 독거어르신 1280명에 주거안전용품 지원
  • 박태랑
  • 승인 2019.04.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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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저소득 연금수령자 총 2만5992명에 약 18억원 상당 물품 봉사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지난 19일 전국의 독거어르신 연금수령자 1280명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주거안전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새봄맞이 마음잇는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음잇는 사회봉사는 수급권 확인조사 업무 중 알게 된 고령·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매분기별 물품후원, 말벗, 청소 등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김성주 이사장과 임직원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장실 안전바와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공단은 ‘마음잇는 사회봉사’를 통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의 저소득 연금수령자 2만5992명에게 약 18억655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소외된 독거 수령자를 직접 찾아가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제공해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김 이사장은 “마음잇는 사회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듯한 새봄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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