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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도 가족 화합 한마당 ‘성황’
전북 유도 가족 화합 한마당 ‘성황’
  • 천경석
  • 승인 2019.04.21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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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JJMA JUDO FESTIVAL
조준호 선수 방문 팬사인회도
20일 2019 전라북도 유도 축제 한마당이 전북체육고등학교 유도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조현욱 기자
20일 2019 전라북도 유도 축제 한마당이 전북체육고등학교 유도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유도관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전북 유도 가족들의 한마당 큰잔치‘2019 JJMA JUDO FESTIVAL’이 지난 20일 전북체육고 유도장에서 열렸다. 유도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증가, 전북 유도인들의 화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축제에는 무궁화 쥬플리쉬 유도관과 군산유도관 등 도내 11개 팀에서 선수와 유도관 지도자,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를 위해 영국 EJC 유도클럽에서 선수와 지도자 30여 명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 선수가 방문해 동호인들에게 업어치기 강습회를 열어 뜨거운 인기를 끌었으며, 기념촬영과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유·체급별 단체전에서도 동호인 선수들의 투지가 빛났다.

초등부 5인 혼성 단체전에서는 군산유도관이 1위를 차지했고, 정읍유도관이 2위를 기록했다. 무궁화쥬플리쉬와 EJC 연합팀, 이원산유도클럽이 각각 3위에 올랐다.

중·고·일반 5인 혼성단체전에서는 무궁화쥬플리쉬와 EJC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읍유도관이 2위를 기록했고, 용인대 완산유도관과 전북유도관이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이민행(81) 할아버지가 손자와 경기를 펼치는 번외경기가 벌어지자 참가한 모든 관중이 박수를 보냈다.

또한 전북유도회에서는 이번 대회에 특별 심사위원을 파견하며 유도 동호인들을 배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전북유도관장협의회 관계자는 “전북 유도 가족들의 한마당 큰 잔치인 2019 JJMA JUDO FESTIVAL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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