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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서비스, 고수익 보장에 속지마세요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고수익 보장에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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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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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사투자자문업자가 난립하면서 주식투자정보서비스관련 피해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대가를 받고 주식정보를 휴대전화, 방송, 인터넷 등으로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금융위원회에 신고만하면 영업이 가능하다. 2018년 기준 2032개 업체가 운영 중이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18년도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상담 건수는 7625건으로 2017년 1855건 대비 4.1배가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2018년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1621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5.5%(1,548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위약금 과다 청구’가 67.2%(1090건)로 가장 많았고, ‘환급 거부·지연’ 28.3%(458건),‘부가서비스 불이행’ 1.5%(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는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고수익 보장 광고’나 ‘할인가 프로모션’ 등에 현혹되지 않아야한다. 무료체험 문자, 무료 카톡방 등 인터넷·모바일 광고를 통해 높은 수익 보장, 이용료 할인 등을 내세우며 소비자를 유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동적으로 계약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중도해지 시에 부담하는 위약금 및 이용료를 과다하게 산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산정기준이 적정한지 계약내용을 반드시 확인한다. 대금 결제는 신용카드 할부로 하고, 해지 요청 시 증거자료를 남겨둔다.

결제는 신용카드 번호를 미리 알려주지 말고 이용을 최종 결정한 이후 진행해야한다. 사업자의 해지 거부, 서비스 중단 등 계약불이행에 대비해 현금 지급, 신용카드 일시불보다는 신용카드 할부 결제를 해야 카드사를 통한 항변권 주장이 가능하다. 해지 할 경우 내용증명과 통화 녹음 등 증거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해야 한다.

계약후 관련 소비자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전북소비자정보센터(☎282-9898 www.sobijacb.or.kr)를 통해 중재 및 피해구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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