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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봉사단체 ‘의연회’,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김제시 봉사단체 ‘의연회’,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
  • 박은식
  • 승인 2019.04.22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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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6년째를 맞는 김제지역 봉사단체 의연회(회장 이준옥)가 어려운 이웃을 살뜰히 챙겨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의연회원 30여명은 “지난 21일 김제지역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 등 5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연회는 지난 1994년 창립해 현재까지 매년 관내 독거노인 가정과 자매결연을 맺어오고 있다. 또한 집수리를 비롯해 노인들이 할 수 없는 힘든 일을 회원들이 나서서 해결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게 해주면서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준옥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이상으로 고통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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