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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위’ 전북현대, ACL서도 1위 굳히기 출격
‘K리그 1위’ 전북현대, ACL서도 1위 굳히기 출격
  • 천경석
  • 승인 2019.04.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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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주서 일본 우라와 레드와 조별예선 4차전
상대 전적 2승1무2패 … 모라이스 감독 “필승”

지난 주말 K리그 선두로 올라선 전북현대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전북은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라와 레드(일본)와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 예선 4차전을 치른다.

지난 3차전 일본 원정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전북은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라와전 연승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전북과 우라와는 상대 전적 2승1무2패(7득점 7실점)로 역대 전적과 득실점에서 동률을 이루고 있어, 전북으로서는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우라와는 쉽지만은 않은 상대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모라이스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이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지도 않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우라와전 선봉에는 K리그 최다 골(4득점)을 기록 중인 김신욱이 큰 키를 앞세워 우라와의 수비진을 공략한다. 2선은 로페즈를 비롯해 지난 주말 경기에서 체력을 아낀 한승규와 이승기, 문선민이 전주성에서 ‘닥공’을 펼치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신형민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에는 김진수-김민혁-홍정호-최철순이 우라와 공격을 원천봉쇄하며 무실점에 도전한다.

현재 ACL 조별예선 G조에서 승점 6점으로 1위에 올라 있는 전북이 승점 4점으로 2위를 기록중인 우라와를 잡고 16강을 향한 순항을 이어갈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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