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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발전 이끌 도내 6개사 정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
전북 발전 이끌 도내 6개사 정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
  • 박태랑
  • 승인 2019.04.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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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중기부-지자체 우수 협력모델 지정
3차에 걸처 전국 200개사 선정…전북선 6개사 (존스미디어(주), 성일 하이텍(주), (주)지엠에프, (주)케비젠, 삼원 중공업(주), (주)세창스틸 등)
신청 요건은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T.O는 6개사
지정된 기업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에서 맞춤형 패키지 지원 받게 돼
존스미디어 송종율 대표이사, 성일하이텍 이강명 사장, 지엠에프 김호수 대표(위), 케비젠 신홍식 대표, 세창스틸 이재선 대표, 삼원중공업 한창범 대표이사(아래)
존스미디어 송종율 대표이사, 성일하이텍 이강명 사장, 지엠에프 김호수 대표(위),
케비젠 신홍식 대표, 세창스틸 이재선 대표, 삼원중공업 한창범 대표이사(아래)

전북경제발전의 주축이 될 도내 6개 업체가 정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지원제도 대상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2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에 도내 기업 6개사를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도내 선정 기업은 디지털프린팅 소재와 기능성 코팅제를 만드는 존스미디어(주), 코발트·니켈 등을 만드는 성일 하이텍(주), 냉동만두 제조기업 (주)지엠에프, 기능성화장품 제조사 (주)케비젠, 경비정과 해양환경조사선을 건조·수리하는 삼원 중공업(주), 자동차용 드라이브샤프트강관을 만드는 (주)세창스틸 등이다

전북지역에서는 모두 11개 기업이 중기부에 신청해 경합을 벌였고 최종 이들 6개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역자치단체, 민간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 협력 모델이다.

올해 1월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200개사가 선정됐다.

신청 요건으로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받게 된다.

세부내용으로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 융자 및 보증 등이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광재 청장은 “이번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금번에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기업, 나아가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자체 및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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