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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공간정보 인프라 수출 100억원 시대 개막
LX, 공간정보 인프라 수출 100억원 시대 개막
  • 박태랑
  • 승인 2019.04.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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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에서 ‘지적정보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무상원조로 시작한 기술지원 … 어느덧 100억대 사업까지 확대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참가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은 지난 16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최 사장과 김택진 LX국토정보본부장, 투르크메니스탄 농업환경보호부 바이람두르디예프(Bayramdurdyev)장관, 알라눌(Allanul)차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까지 100억 원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지적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추진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주요내용은 투르크메니스탄 전국의 토지등록과 관리를 위한 토지관리시스템 구축, GNSS장비 등 각종 H/W와 S/W 제공, 중장기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지원 등이다.

LX는 공적개발원조를 통해 2006년 ‘모로코 토지등록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53개국, 약 420억 원의 사업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공간정보 인프라의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최 사장은“이번 사업은 한국의 공간정보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르크메니스탄 토지관리와 공간정보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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